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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에는 나오지 않은 숨겨진 이야기와 끝내 밝혀진 '깨순이'의 행방
유기견을 입양하여 폭행.살해한 깨순이 사건
안락사 직전 강아지와 눈이 마주친 여성.. 결국 그녀가 내린 '결단'
"아빠는요?" 별이 된 보호자와 그 사실을 모르는 강아지.. "얼굴을 확인해요"
[레몬,프리] 살아남은 번식장의 모견들
입양 유기견 굶기고 때린 상습학대범…"그러고 싶어 그랬다" / JTBC 뉴스룸
20만원 보다 못한 강아지 "개한테 무슨 돈을 써"
복순이는 인질이었다 -청와대에서 낳은 아기라며 학대자를 사주한 그들 2
풀숲에 혼자 웅크리고 있는 강아지.. 다가간 운전자 "얘 상태가 왜 이래?"
"엄마는요?" 이별 몰랐던 강아지.. 주인은 전화 받자마자 '뚝'
"살려주세요" 울부짖더니.. 6개월 뒤 '갑'이 된 강아지
보여줄 게 있다는 듯 산꼭대기로 올라가는 강아지.. 따라가보니